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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듀오 첫 치킨 배그 하면서 스쿼드로는 간간이 치킨을 먹긴 했습니다만, 듀오는 치킨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2등은 가끔 하긴 했지만요 ㅎ 그때마다 아쉬움의 눈물을 삼켰는데요 ㅠ 그런데 처음으로 듀오 치킨을 먹어서 기념으로 스샷을 남겨봅니다 ㅎ 이제 솔로 치킨만 먹어보면 되겠어요. 솔로도 2등은 가끔씩 하는데 1등을 못 해보네요. 언젠가 치킨 먹어볼 날이 저한테도 오겠죠? 2020. 1. 13.
배그 치킨 저는 배린이 입니다 ㅎㅎㅎㅎ 겜 시작한지 이제 두달 조금 넘었어요. 보통 밤에 친구들이랑 같이 두시간 정도 하는데요, 겜하다 이런 날도 있나 싶어서 기념으로 스샷 박고 남겨봤습니당 ㅋㅋㅋㅋ 다섯판 정도 한 거 같은데 글쎄 치킨을 3번이나 먹은 거 있져 ㅋㅋㅋ 그것도 3명이서 스쿼드 했는데 5판 중에 3판이 치킨이라니!!!! 이건 무조건 기념 스샷을 남겨야 하는 거였슴미다. 그리고 아래는 그 전날 먹었던 치킨 ㅎ 이것도 3명이서 먹었던 맨날 맞아죽기만 하고 겜 접어야겠다 소리만 하지만 그래도 이맛에 배그 하나 봅니다 ㅋㅋㅋㅋ 2020. 1. 8.
로지텍 Logitech G102 PRODIGY 진짜 오랜만에 마우스를 하나 구매했는데요, 로지텍의 가성비 마우스 G102 입니다. 기존에는 로지텍 G1을 스위치만 옴론 재팬으로 갈아서 사용중이었습니다. 최소한 5년은 넘게 쓴 것 같아요. 10년 까지는 아닌 것 같고... 여튼. G1에 딱히 불만은 없었는데 얼마 전에 뒤늦게 배그를 하게 되면서 마우스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배린이다 보니 반동 잡는 게 너무 힘들어서...ㅠ 스크립트 사용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G102는 박스 포장이 작더라고요. G1박스가 큰 건가. G1 과 비교 사진으로 놓고 보니까 G1이 정말 예쁜 디자인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단정한. 그립감 개인적으론 G1이 낫습니다. G102는 가운데 부분 배가 좀 불러있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마이너스였습니다. 버튼감 이건 뭐 개인 취향따라.. 2019. 11. 14.